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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정호재 남구체육회장 "시설 확충, 재정자립 추구" 
작성자 : 관리자2  작성일 : 2020-03-23 14:47:27  조회수 : 751 


 

 

[앵커멘트]

정호재 전 남구탁구 협회장이 민선 초대 남구체육회-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육회의 재정적인 자립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천혜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민선 초대 남구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정호재입니다. 우리 남구체육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호재 신임 남구체육회 회장은 탁구인 출신입니다.

중학교 때 선수를 하다가 30년이 지나 생활체육으로 탁구채를 다시 잡았습니다.

동호인들의 추천과 격려로 종목회장을 지냈고 이번에 스무 개 종목, 5천500여 명으로 구성된 남구체육회의 수장이 됐습니다.


정 회장이 추구하는 체육회는 정치와 분리되고 독립성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조직입니다.

INT) 정호재 // 남구체육회 회장
"봉사정신을 갖고 정치적 편향이 없는 체육회장으로 안정적 제도 정착과 남구민의 체육 향상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남구는 다른 지역보다도 생활체육 인프라가 더 부족합니다.

등록된 스물두 개 종목 가운데 40% 정도는 지역 내에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INT) 정호재 // 남구체육회 회장
"남구에 볼링장이 없습니다. 놀라겠죠? 전에는 몇 군데 있었습니다. 영업이 안 되고 재개발이 되고 하다 보니 볼링시설은 전혀 없어요. 한 군데도. 다른 구나 가서 빌려서 시합을 해야 해요."


2017년 남구국민체육센터가 개관하면서 실내 종목 동호인들의 기대가 컸지만 대관료가 부담돼 있는 시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눈이 수익사업에 향해 있는 이유입니다.


INT) 정호재 // 남구체육회 회장
"안정적인 예산 확보로 체육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20만 구민 건강과 구민 행복, 구민 화합이 되는 체육진흥 정책으로 명품 남구, 명품 체육회 건설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앞산에 추진 중인 클라이밍시설과 앞으로 새롭게 건설될 수탁 체육시설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천혜렬입니다.


< 천혜렬 기자 / chr@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2020-01-21 11:28:02>